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전 달력모델 (문단 편집) == 총평 == 달력 퀄리티를 올리기 위해 유명 사진작가를 참여시키면서 심사를 했고 컨셉도 다변화시켰지만, 예능적 재미를 건지는 것은 힘들지 않았나 하는 평가가 많다. 방송 분량 자체도 1년당 2회씩 몇 명의 멤버를 뽑아서 뭘 시키는 게 아니라 멤버 전원이 사진을 찍은 다음 이에 대한 평가까지 이루어졌는데, 편집으로 끊어내지 않고 장기전으로 연장하다 보니 전체적으로 심심해지면서 [[놀라운 대회 스타킹|스타킹]]에게 시청률 1위 자리를 빼앗기기까지 한 적이 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6&oid=076&aid=0002064161|#]] 물론 제작진도 달력 특집에서 건질 아이템이 많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서인지 이런저런 게임을 추가하는 등 나름대로 노력을 많이 한 흔적은 있었다. 대표적으로 반전 컨셉 촬영으로 추가 화약을 놓고 게임을 통해 한 멤버에게 추가 화약을 제공해줄 때 단순한 가위바위보 같은 게임이 아닌 알파벳 스펠링 맞히기와 외나무다리 건너기 등 무한도전 초창기 방송에서 선보일법한 중간 코너를 동원한 것이 좋은 예시다. 그 외에도 이 문제점은 제작진 뿐만 아니라 무한도전 출연진들도 확실히 인지하고 있었던 듯 보이는데, 전술한 예시로 든 반전 컨셉 촬영에서는 박명수와 노홍철이 진지한 연기를 하면서도 상황과 전혀 동떨어진 대리운전이나 초콜릿 같은 애드립을 치거나, 정형돈이 탈락해 누드모델이 확정된 직후 진상을 부리는 모습 등으로 소소하게나마 웃음을 뽑아내는 장면 등에서 그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. 물론 그렇게 해도 역시 장기적으로는 큰 웃음을 뽑아내긴 힘들었다는 것이 총평. 제대로 된 웃음을 뽑아내기 힘들었고 지나치게 늘어지는 구성으로 레슬링 특집과 함께 2010년 무한도전이 전체적으로 부진하고 스타킹에 자주 추월당하는 원인으로 지목받았다. 무한도전 제작진도 느낀 바가 있었는지 2011년부턴 지나치게 긴 에피소드나 장기 프로젝트는 지양했고 달력 특집은 2012년까지 진행했지만 이번에는 제작 과정을 생략하고 시청자들에게 멤버들이 직접 배송해주는 모습에 초점을 맞추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